1. 이 글은 커넥터스가 만드는 큐레이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의 7월 23일 목요일 발송분입니다.
2.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를 입력하까신 메일함으로 발송 드립니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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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커넥트 :
커넥터스, 유튜브 시작합니다
2026년을 여는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 독자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이 있습니다. 올해를 커넥터스의 확장성을 증명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그 첫 번째 계획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지난주 커넥터스의 유튜브 채널 ‘까대기’가 문을 열었고, 첫 번째 영상이 올라갔거든요.
채널 이름 ‘까대기’에는 두 가지 뜻을 담았습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이슈를 ‘까뒤집는다’는 의미인데요. 요즘 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소식이나 정보를 커넥터스가 현장에서 취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까대는 것이 이 채널의 콘셉트입니다.
다른 하나는 물류 현장의 언어인데, 상하차를 비롯한 고된 물류 업무를 ‘까대기’라고 부르거든요. 커넥터스가 지금까지 그래왔듯,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물류를 전면에 내세우진 않았지만, 물류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채널이라는 인상은 남기고 싶었고요.
첫 번째 영상의 주제는 네이버의 물류센터 직접 운영과 직배송 소식입니다. 최근 한국경제 단독 보도로 화제가 됐던 이슈인데요. 사실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이라면 이미 보도 한 달 전에 저희 콘텐츠로 먼저 접하셨을 내용입니다.
한국경제 기사에는 저희가 이미 다룬 내용과, 저희가 다루지 않은 새로운 내용도 존재했는데요. 이번 보도를 통해 세간에 퍼진 이야기와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사이의 간극을, 커넥터스의 취재 정보를 바탕으로 시원하게 까뒤집어 봤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한 확인도 함께 해 봤고요.
[링크] 영상 바로보기
그리고 까대기 채널 시작과 함께 커넥트레터 또한 모습을 바꿉니다. 앞으로 커넥트레터는 매주 업계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커넥터스의 관점으로 요약, 정리한 취재 노트 형태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요약 하단에는 관련 영상을 함께 걸어둘 예정이니,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깊이 있는 롱폼 콘텐츠는 앞으로도 계속 ‘유료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에 담을 예정인데요. 사실 이 멤버십에도 준비 중인 큰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만간 또 뉴스레터를 통해서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까대기는 매주 한 편의 롱폼, 그리고 그보다 많은 숏폼 영상으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 이제 구독자 7명이 모인 신생 채널의 ‘첫 번째 시청자’가 되어주세요. 훗날 까대기가 어딘가에 닿았을 때, ‘나는 구독자 7명 시절부터 봤다’고 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 약속드린 것처럼, 커넥터스는 말한 것을 증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 까대기 : 취재와 팩트로 까뒤집는 언론 보도 』
네이버가 '전국 물류센터'에 '쿠팡식 직고용 배송' 추진한다고?
① 업계를 발칵 뒤집은 보도, “맞는 내용?”
- 한국경제발 기사, 네이버가 독자 물류 사업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업계 화제
- 골자는 전국 물류망 확대 + 라스트마일 배송인력 직고용(‘네이버친구’) 검토
- 다만 업계에서는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
- 물류업계 관계자 다수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도 의아하다”
② 그래서 팩트는 : 수도권 물류센터는 진짜 알아보는 중
- 경기 남부·북부 가리지 않고 부지를 폭넓게 검토 중이라는 업계 관계자 전언
- 다만 실제로는 남부(용인권) 쪽 무게감이 크다고
- 대형 센터 1개 + 마이크로 거점 소규모 형태 병행도 검토 대상
- 임차 형태며, 운영·배송을 맡을 협력사도 이미 물밑에서 정해졌다는 후문
③ 왜 신선식품이 주력인가
- 유력하게 거론되는 메인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 네이버 장보기 물량, 특히 컬리N마트 물량의 객단가·재구매율 성과가 상당히 좋다는 평가
- 신선식품은 쿠팡이 생필품·식품 중심 FMCG를 사실상 선점한 상황
- 이때 네이버는 CJ제일제당 등 쿠팡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브랜드를 흡수
- 이어 컬리N마트 제휴로 초신선 카테고리를 보완하는 그림
- 신선식품이 쿠팡과의 ‘전략 카테고리’ 경쟁 구도에서 핵심 승부처로 지목됨
④ ‘에셋 헤비’ 전환이 아니라 ‘통제력 강화’
- 2021년 7월 시작된 네이버 물류(NFA)는 자산 투자 없이 물류사 연합을 통해 견적·매칭만 제공하는 에셋 라이트 구조
- 최근엔 네이버가 직접 화주와 계약하고 물량을 협력사에 배분하는 N배송 직계약으로 전환 중
- 배경은 높은 풀필먼트 단가 + 배송 품질·CS 대응 등에서 기존 제휴 구조의 한계 때문
- 이번 물류센터 확보 움직임도 같은 맥락
- ‘물류센터 직계약’을 통해 NFA 핵심 협력사 대상 물량 통제력을 강화할 전망
⑤ 쿠팡 같은 직고용 배송, 왜 안 될까?
- 쿠팡은 로켓배송 초기부터 직매입 구조라 상품 통제력을 쿠팡이 쥐고 있음
- 반면 네이버는 직매입을 하지 않는 게 기조
- 애초에 상품 통제력 자체가 없어 물류 연계가 자유롭지 않음
- 쿠팡도 쿠팡친구(직고용) 채용을 중단한 지 오래며 CLS 통한 외주 계약 형태로 완전히 전환
- 그럼에도 과로사·노동 이슈로 매 국감 시즌마다 소환되는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음
- 네이버는 과거 '프로젝트 꽃' 등 상생 이미지를 공들여 쌓아온 회사
- 국감 노출, 노동 이슈에 특히 예민 : 해당 리스크를 자처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분석
⑥ 네이버 공식 답변은? FBN 오픈베타 소식과 함께
- 7월 16일 ‘N배송 by 네이버(Fulfillment by Naver, N배송 FBN) 오픈 베타 시작
- 네이버 측 공식 답변 “FBN은 네이버 소유 물류센터가 아니라 기존 NFA 물류사들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재고관리·배송 등 현장 운영은 물류사가 담당”
- 통합 반품센터 역시 마찬가지로 NFA 물류사 인프라를 통해 운영
- 직고용 배송인력 채용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선을 그음
-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인 건 맞지만, 직매입·직배송에 무게를 두고 있진 않다는 게 네이버 측 입장
[링크] 영상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기
키워드 디깅 :
네이버 N배송 직계약 더 알아보기
① 에셋 라이트의 종말? 커머스 2위 네이버가 드디어 물류센터를 가진다면
② N판매자배송 24시 마감 주7일 출고 의무화 : ‘네이버의 쿠팡화’가 두려운 이들
③ 위킵 '부산 저온 풀필먼트 센터' 추가 : 네이버 NFA를 둘러싼 두 가지 꿈
④ [백엔드] N배송 직계약 확대로 NFA 풀필먼트사들 “물량 빼앗기고 있다” 주장
⑤ [백엔드] 루머 : 네이버가 직계약 한다는 물류센터, 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까?
곧 열리는 커넥터스 커뮤니티
- 곧 새로운 커뮤니티 공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NOTICE]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입점 비즈니스 채널 구독자수 1위. 1만 명 이상의 실무자, 대표자가 선택한 유통물류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에서 더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양한 업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나세요! (콘텐츠 제휴 및 광고 문의 : connect@uconnect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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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름 ‘까대기’에는 두 가지 뜻을 담았습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이슈를 ‘까뒤집는다’는 의미인데요. 요즘 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소식이나 정보를 커넥터스가 현장에서 취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까대는 것이 이 채널의 콘셉트입니다.
다른 하나는 물류 현장의 언어인데, 상하차를 비롯한 고된 물류 업무를 ‘까대기’라고 부르거든요. 커넥터스가 지금까지 그래왔듯,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물류를 전면에 내세우진 않았지만, 물류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채널이라는 인상은 남기고 싶었고요.
첫 번째 영상의 주제는 네이버의 물류센터 직접 운영과 직배송 소식입니다. 최근 한국경제 단독 보도로 화제가 됐던 이슈인데요. 사실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이라면 이미 보도 한 달 전에 저희 콘텐츠로 먼저 접하셨을 내용입니다.
한국경제 기사에는 저희가 이미 다룬 내용과, 저희가 다루지 않은 새로운 내용도 존재했는데요. 이번 보도를 통해 세간에 퍼진 이야기와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사이의 간극을, 커넥터스의 취재 정보를 바탕으로 시원하게 까뒤집어 봤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한 확인도 함께 해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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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까대기 채널 시작과 함께 커넥트레터 또한 모습을 바꿉니다. 앞으로 커넥트레터는 매주 업계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커넥터스의 관점으로 요약, 정리한 취재 노트 형태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요약 하단에는 관련 영상을 함께 걸어둘 예정이니,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깊이 있는 롱폼 콘텐츠는 앞으로도 계속 ‘유료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에 담을 예정인데요. 사실 이 멤버십에도 준비 중인 큰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만간 또 뉴스레터를 통해서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까대기는 매주 한 편의 롱폼, 그리고 그보다 많은 숏폼 영상으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 이제 구독자 7명이 모인 신생 채널의 ‘첫 번째 시청자’가 되어주세요. 훗날 까대기가 어딘가에 닿았을 때, ‘나는 구독자 7명 시절부터 봤다’고 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 약속드린 것처럼, 커넥터스는 말한 것을 증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 까대기 : 취재와 팩트로 까뒤집는 언론 보도 』
네이버가 '전국 물류센터'에 '쿠팡식 직고용 배송' 추진한다고?
① 업계를 발칵 뒤집은 보도, “맞는 내용?”
- 한국경제발 기사, 네이버가 독자 물류 사업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업계 화제
- 골자는 전국 물류망 확대 + 라스트마일 배송인력 직고용(‘네이버친구’) 검토
- 다만 업계에서는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
- 물류업계 관계자 다수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도 의아하다”
② 그래서 팩트는 : 수도권 물류센터는 진짜 알아보는 중
- 경기 남부·북부 가리지 않고 부지를 폭넓게 검토 중이라는 업계 관계자 전언
- 다만 실제로는 남부(용인권) 쪽 무게감이 크다고
- 대형 센터 1개 + 마이크로 거점 소규모 형태 병행도 검토 대상
- 임차 형태며, 운영·배송을 맡을 협력사도 이미 물밑에서 정해졌다는 후문
③ 왜 신선식품이 주력인가
- 유력하게 거론되는 메인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 네이버 장보기 물량, 특히 컬리N마트 물량의 객단가·재구매율 성과가 상당히 좋다는 평가
- 신선식품은 쿠팡이 생필품·식품 중심 FMCG를 사실상 선점한 상황
- 이때 네이버는 CJ제일제당 등 쿠팡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브랜드를 흡수
- 이어 컬리N마트 제휴로 초신선 카테고리를 보완하는 그림
- 신선식품이 쿠팡과의 ‘전략 카테고리’ 경쟁 구도에서 핵심 승부처로 지목됨
④ ‘에셋 헤비’ 전환이 아니라 ‘통제력 강화’
- 2021년 7월 시작된 네이버 물류(NFA)는 자산 투자 없이 물류사 연합을 통해 견적·매칭만 제공하는 에셋 라이트 구조
- 최근엔 네이버가 직접 화주와 계약하고 물량을 협력사에 배분하는 N배송 직계약으로 전환 중
- 배경은 높은 풀필먼트 단가 + 배송 품질·CS 대응 등에서 기존 제휴 구조의 한계 때문
- 이번 물류센터 확보 움직임도 같은 맥락
- ‘물류센터 직계약’을 통해 NFA 핵심 협력사 대상 물량 통제력을 강화할 전망
⑤ 쿠팡 같은 직고용 배송, 왜 안 될까?
- 쿠팡은 로켓배송 초기부터 직매입 구조라 상품 통제력을 쿠팡이 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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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상품 통제력 자체가 없어 물류 연계가 자유롭지 않음
- 쿠팡도 쿠팡친구(직고용) 채용을 중단한 지 오래며 CLS 통한 외주 계약 형태로 완전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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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네이버 공식 답변은? FBN 오픈베타 소식과 함께
- 7월 16일 ‘N배송 by 네이버(Fulfillment by Naver, N배송 FBN) 오픈 베타 시작
- 네이버 측 공식 답변 “FBN은 네이버 소유 물류센터가 아니라 기존 NFA 물류사들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재고관리·배송 등 현장 운영은 물류사가 담당”
- 통합 반품센터 역시 마찬가지로 NFA 물류사 인프라를 통해 운영
- 직고용 배송인력 채용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선을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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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에셋 라이트의 종말? 커머스 2위 네이버가 드디어 물류센터를 가진다면
② N판매자배송 24시 마감 주7일 출고 의무화 : ‘네이버의 쿠팡화’가 두려운 이들
③ 위킵 '부산 저온 풀필먼트 센터' 추가 : 네이버 NFA를 둘러싼 두 가지 꿈
④ [백엔드] N배송 직계약 확대로 NFA 풀필먼트사들 “물량 빼앗기고 있다” 주장
⑤ [백엔드] 루머 : 네이버가 직계약 한다는 물류센터, 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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