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스는 국내 9,000명 이상의 실무자와 대표자가 선택한 유통, 물류업계 최대 규모의 구독형 미디어입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비즈니스 분야 1위 채널로 선정됐습니다.
연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커넥터스는 산업의 흐름을 '연결'로 설명하는 미디어입니다. 커머스와 물류, 브랜드와 플랫폼, 실무자와 시장 사이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포착하고, 그 이면에 숨은 맥락을 이야기합니다.
콘텐츠에 머물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독자와 기업이 실제로 만나고,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만듭니다. 우리는 연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주목하고, 그 순간들을 기록해 '연결의 가치'로 바꿉니다.
커넥터스 누적 유료 구독자 수
9,000명+
커넥터스 월간 재구독률
92%+
연결을 통해 가치를 만듭니다
커넥터스 구독자의 31%는 이사급 이상 최고 경영진, 44%는 과장급 이상 실무 책임자입니다. 커넥터스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 공간을 넘어, 산업 최전선의 인물들이 경험과 관점을 교류하는 연결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1,400명 이상의 실명 기반 명함 정보가 등록된 〈커넥트 라운지〉를 통해, 구독자들은 실제 산업을 움직이는 대표자·실무자들과 직접 연결되는 네트워킹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