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2회 커넥터스 밋업 X SF익스프레스
오는 2월 24일 화요일, 제22회 커넥터스 밋업은 글로벌 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함께 합니다. 그동안 SF익스프레스가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사업 전략과 방향성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는 흔치 않았습니다. 이번 밋업은 SF익스프레스가 한국을 어떤 시장으로 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물류 전략을 그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SF익스프레스는 국내에서는 ‘중국 특송 사업자’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F익스프레스의 사업 범위는 글로벌을 아우르며 DHL, 페덱스, UPS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정시성을 바탕으로 매출 기준 중국 1위 택배 서비스를 운영함은 물론,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아우르는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죠. 종합물류 사업자로 규모는 글로벌 4위, 아시아 1위에 달한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소액면세 제도 변화와, 다가오는 일본 시장의 관세 규제는 브랜드와 글로벌 셀러들의 시선을 다시 중국으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세계의 공장으로서 글로벌 공급망의 출발점에 위치한 시장이며, 동시에 아시아·미주·유럽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샤오미, 화웨이, 팝마트, 에스티로더, 루이비통 등 SF익스프레스의 실제 글로벌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를 시작으로 크로스보더 물류를 어떻게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커넥터스 구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넥터스 운영자 엄지용입니다. 2026년 두 번째 ‘커넥터스 밋업’ 공지로 인사드립니다. 역대 밋업 호스트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SF익스프레스’와 함께 하는데요. 이번 밋업은 2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면, 커넥터스 밋업은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입니다. 매달 업계의 실무 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의 호스트를 초청해 사례 발표와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호스트로 밋업에 참가했어요!
1회 밋업(w 허정현 이너스로지스틱스 대표)
2회 밋업(w 최원석 XYZ로보틱스 한국지사장)
3회 밋업(w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4회 밋업(w 강우영 바른지입 대표)
5회 밋업(w CJ대한통운 디지털물류플랫폼 CIC)
6회 밋업(w 커넥터스 밋업 운영진)
7회 밋업(w LG CNS 유통물류 사업담당)
8회 밋업(w 로지스올 CES전략본부)
9회 밋업(w 이승원 커니코리아 상무)
10회 밋업(w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물류솔루션팀)
11회 밋업(w 염상준 센디 대표)
12회 밋업(w 커넥터스 밋업 운영진)
13회 밋업(w 카고링크)
14회 밋업(w 김동현 체인로지스 대표)
15회 밋업(w 이원석 오더히어로 대표)
16회 밋업(w 권용범 엔터라운드 대표)
17회 밋업(w 커넥터스 크리에이터 데이)
18회 밋업(w 강귀선 위밋모빌리티 대표)
19회 밋업(w 백준호 원콜 사업 담당 이사)
20회 밋업(w 함동환 리얼패킹 컨설팅 담당 이사)
21회 밋업(w 한국딜로이트그룹 경영자문부문 부동산그룹)
22회 밋업(w SF익스프레스 코리아)
밋업은 커넥터스가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벤트입니다. 커넥터스 모든 구독자는 ‘모임주소록’(콘텐츠 하단 링크 제공)에 명함을 등록하고, 서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주소록에 등록된 구독자만 1500명이 넘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커머스, 브랜드, 물류기업 실무자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커넥터스는 ‘밋업’이 이렇게 서로 정보만 알고 있던 다양한 사람들의 비즈니스 접점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 다시 중국으로, 크로스보더 물류의 ‘기회’
중국 시장을 두고, 국내 브랜드와 셀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규제와 정책 변화는 잦고 불확실성은 크다는 평가입니다. 한동안 중국은 ‘어렵고 복잡하고 위험성이 큰 시장’으로 인식되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진출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중국 시장, 더 나아가 범아시아 시장에서 기회를 다시 바라보는 플랫폼과 브랜드, 판매자들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소액면세 제도 환경 변화와, 중국을 둘러싼 한·미·일 삼국 간 통상 환경의 변화는 오히려 한국 기업들에게 중국 시장을 다시 검토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커넥터스 취재 결과, 중국에 물류 거점을 구축하는 한국 기업 사례는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소매 영역에서도 일본 기업이 차지하던 자리를 한국 기업이 대체하고 있다는 현장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밋업은 SF익스프레스의 호스트로, 여전히 존재하는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기회와 그에 따른 현실적인 의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는 자리입니다. SF익스프레스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아시아 전반과 미주·유럽을 연결하는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며 크로스보더 물류 구조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물류기업입니다. 직접 공항과 항공기 인프라를 운영하며, 개별 배송이 아니라 국가 간 물류 흐름 전체를 어떻게 설계하고 통제해 왔는지를 현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주체이기도 합니다.
이번 밋업의 발표에서는 SF익스프레스 코리아 임원과 실무진, 그리고 중국 본사 사업 담당자가 함께,
1.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을 바라볼 때 가장 많이 마주치는 물류 병목
2. 한국을 넘어 중국·아시아·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때 구조적으로 달라지는 공급망 설계
3. 크로스보더 물류를 개별 구간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방식
4.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공급망 구축의 현실적인 선택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브리핑과 Q&A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 시장 진입을 고민 중인 기업에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이미 크로스보더 판매를 진행 중인 기업에게는 ‘지금의 구조가 앞으로도 확장 가능한지’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밋업의 목표입니다.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크로스보더 물류는 더 이상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전략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 그 선택의 기준을 함께 탐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중국 시장 진입 또는 재진입을 고민 중인 브랜드·셀러·플랫폼 실무자
2. 중국을 넘어 아시아·글로벌 크로스보더 확장을 준비 중인 기업 운영 담당자
3. 크로스보더 물류를 ‘배송’이 아닌 ‘공급망 전략’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유통·커머스 업계 실무자
4. 중국 특송사로만 알고 있던 SF익스프레스를 다시 이해해보고 싶은 커넥터스 구독자
출처 입력
시간 | 프로그램 |
18:30~19:00 | 입장 및 사전 네트워킹 ※ 음료 및 간단한 케이터링 제공 |
19:00~19:05 | 개회 인사 및 호스트 소개 |
19:05~20:00 | 호스트 발표 및 질의응답
방준우 │ 부사장, SF익스프레스 코리아 서경주 │ Sales & Marketing Division Manager, SF익스프레스 코리아 맹신 리(Mengxin Li) │ Division Leader, SF Express (China HQ)
[Part 1] 가깝지만 잘 몰랐던 SF익스프레스의 물류 이야기
이 파트에서는 방준우 SF익스프레스 부사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비교적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SF익스프레스의 물류 DNA와 사업 구조를 짚습니다. SF익스프레스는 중국 특송을 출발점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중국과 아시아, 미주·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는 물류기업입니다.
메인 발표를 맡은 서경주 매니저는 이 파트에서 SF익스프레스가 어떤 기준으로 물류 서비스를 설계해 왔는지, 그리고 특송·포워딩·창고·라스트마일로 나뉘어 보이던 서비스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하나의 공급망 구조로 연결돼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이러한 구조가 한국 브랜드와 셀러 입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Part 2] 중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는 공급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두 번째 파트에서는 SF익스프레스가 실제 고객들과 함께 구축해 온 공급망 사례를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물류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단순한 서비스 소개가 아니라, 고객이 어떤 물류 병목을 마주했고 이를 어떻게 공급망 구조로 풀어왔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SF익스프레스 중국 본사 사업 담당자인 맹신 리(Mengxin Li) Division Leader가 직접 참여해, 한국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Q&A를 진행합니다. 이 파트의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중국을 포함한 크로스보더 물류를, 어디까지 하나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가?”
중국 시장 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현실적인 출발점과 기준을, 이미 글로벌 판매를 진행 중인 기업에게는 현재의 물류 구조가 앞으로도 확장 가능한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00 - 20:10 | 인터미션 및 네트워킹 |
20:10~21:00 | 모더레이터 발제, 토론 및 네트워킹 모더레이터│엄지용 커넥터스 대표이사
토론 주제 : 크로스보더 공급망, 어디까지 직접 통제할까
1. 이번 밋업에 참가하신 분들 중에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판매를 진행하고 있거나, 물류 구조를 직접 설계·운영해 본 실무자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크로스보더 물류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구조적으로 잘 작동했다고 느꼈던 선택도 좋고, 지금 다시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결정 역시 모두 환영합니다.
2. 크로스보더 물류라고 해도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분은 현지 창고를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파트너 물류사를 통해 통관과 배송을 일괄 위탁해 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까지를 직접 통제하려 했고, 그 판단은 왜 나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3. 아직 크로스보더 물류를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께서도 괜찮습니다. 오늘 발표와 토론을 바탕으로, 앞으로 크로스보더 물류에서 직접 통제해야 할 영역은 무엇이 될 것 같은지, 혹은 물류가 아니더라도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건 외부에 맡기면 안 되겠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
2. 일시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7시~9시
3. 모임 장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180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방문객에 대한 주차 지원은 어렵기에,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4. 참가 비용
무료 (커넥터스 구독자 대상)
- 이번 밋업은 ‘SF익스프레스’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여 커넥터스 구독자라면 누구나 무료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밋업은 소규모 오프라인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기준으로 좌석이 배정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5. 참가 신청
- 커넥터스 구독자는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 확정 여부는 별도 이메일 안내를 통해 개별 전달드릴 예정이며, 마감 이후에는 ‘대기 접수’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부득이하게 행사 참가가 어려워질 경우, 참가를 기다리고 계신 다른 분들을 위해 운영자 연락처(connect@uconnectus.co.kr)로 사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넥터스 운영자 엄지용입니다. 2026년 두 번째 ‘커넥터스 밋업’ 공지로 인사드립니다. 역대 밋업 호스트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SF익스프레스’와 함께 하는데요. 이번 밋업은 2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면, 커넥터스 밋업은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입니다. 매달 업계의 실무 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의 호스트를 초청해 사례 발표와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호스트로 밋업에 참가했어요!
밋업은 커넥터스가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벤트입니다. 커넥터스 모든 구독자는 ‘모임주소록’(콘텐츠 하단 링크 제공)에 명함을 등록하고, 서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주소록에 등록된 구독자만 1500명이 넘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커머스, 브랜드, 물류기업 실무자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커넥터스는 ‘밋업’이 이렇게 서로 정보만 알고 있던 다양한 사람들의 비즈니스 접점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 다시 중국으로, 크로스보더 물류의 ‘기회’
중국 시장을 두고, 국내 브랜드와 셀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규제와 정책 변화는 잦고 불확실성은 크다는 평가입니다. 한동안 중국은 ‘어렵고 복잡하고 위험성이 큰 시장’으로 인식되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진출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중국 시장, 더 나아가 범아시아 시장에서 기회를 다시 바라보는 플랫폼과 브랜드, 판매자들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소액면세 제도 환경 변화와, 중국을 둘러싼 한·미·일 삼국 간 통상 환경의 변화는 오히려 한국 기업들에게 중국 시장을 다시 검토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커넥터스 취재 결과, 중국에 물류 거점을 구축하는 한국 기업 사례는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소매 영역에서도 일본 기업이 차지하던 자리를 한국 기업이 대체하고 있다는 현장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밋업은 SF익스프레스의 호스트로, 여전히 존재하는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기회와 그에 따른 현실적인 의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는 자리입니다. SF익스프레스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아시아 전반과 미주·유럽을 연결하는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며 크로스보더 물류 구조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물류기업입니다. 직접 공항과 항공기 인프라를 운영하며, 개별 배송이 아니라 국가 간 물류 흐름 전체를 어떻게 설계하고 통제해 왔는지를 현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주체이기도 합니다.
이번 밋업의 발표에서는 SF익스프레스 코리아 임원과 실무진, 그리고 중국 본사 사업 담당자가 함께,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브리핑과 Q&A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 시장 진입을 고민 중인 기업에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이미 크로스보더 판매를 진행 중인 기업에게는 ‘지금의 구조가 앞으로도 확장 가능한지’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밋업의 목표입니다.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크로스보더 물류는 더 이상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전략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 그 선택의 기준을 함께 탐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1. 타임테이블
시간
프로그램
18:30~19:00
입장 및 사전 네트워킹
※ 음료 및 간단한 케이터링 제공
19:00~19:05
개회 인사 및 호스트 소개
19:05~20:00
호스트 발표 및 질의응답
방준우 │ 부사장, SF익스프레스 코리아
서경주 │ Sales & Marketing Division Manager, SF익스프레스 코리아
맹신 리(Mengxin Li) │ Division Leader, SF Express (China HQ)
[Part 1]
가깝지만 잘 몰랐던 SF익스프레스의 물류 이야기
이 파트에서는 방준우 SF익스프레스 부사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비교적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SF익스프레스의 물류 DNA와 사업 구조를 짚습니다. SF익스프레스는 중국 특송을 출발점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중국과 아시아, 미주·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는 물류기업입니다.
메인 발표를 맡은 서경주 매니저는 이 파트에서 SF익스프레스가 어떤 기준으로 물류 서비스를 설계해 왔는지, 그리고 특송·포워딩·창고·라스트마일로 나뉘어 보이던 서비스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하나의 공급망 구조로 연결돼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이러한 구조가 한국 브랜드와 셀러 입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Part 2]
중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는 공급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두 번째 파트에서는 SF익스프레스가 실제 고객들과 함께 구축해 온 공급망 사례를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물류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단순한 서비스 소개가 아니라, 고객이 어떤 물류 병목을 마주했고 이를 어떻게 공급망 구조로 풀어왔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SF익스프레스 중국 본사 사업 담당자인 맹신 리(Mengxin Li) Division Leader가 직접 참여해, 한국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Q&A를 진행합니다. 이 파트의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중국을 포함한 크로스보더 물류를, 어디까지 하나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가?”
중국 시장 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현실적인 출발점과 기준을, 이미 글로벌 판매를 진행 중인 기업에게는 현재의 물류 구조가 앞으로도 확장 가능한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00 - 20:10
인터미션 및 네트워킹
20:10~21:00
모더레이터 발제, 토론 및 네트워킹
모더레이터│엄지용 커넥터스 대표이사
토론 주제 : 크로스보더 공급망, 어디까지 직접 통제할까
1. 이번 밋업에 참가하신 분들 중에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판매를 진행하고 있거나, 물류 구조를 직접 설계·운영해 본 실무자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크로스보더 물류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구조적으로 잘 작동했다고 느꼈던 선택도 좋고, 지금 다시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결정 역시 모두 환영합니다.
2. 크로스보더 물류라고 해도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분은 현지 창고를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파트너 물류사를 통해 통관과 배송을 일괄 위탁해 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까지를 직접 통제하려 했고, 그 판단은 왜 나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3. 아직 크로스보더 물류를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께서도 괜찮습니다. 오늘 발표와 토론을 바탕으로, 앞으로 크로스보더 물류에서 직접 통제해야 할 영역은 무엇이 될 것 같은지, 혹은 물류가 아니더라도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건 외부에 맡기면 안 되겠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2. 일시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7시~9시
3. 모임 장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180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방문객에 대한 주차 지원은 어렵기에,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4. 참가 비용
무료 (커넥터스 구독자 대상)
- 이번 밋업은 ‘SF익스프레스’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여 커넥터스 구독자라면 누구나 무료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밋업은 소규모 오프라인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기준으로 좌석이 배정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5. 참가 신청
- 커넥터스 구독자는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 확정 여부는 별도 이메일 안내를 통해 개별 전달드릴 예정이며, 마감 이후에는 ‘대기 접수’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부득이하게 행사 참가가 어려워질 경우, 참가를 기다리고 계신 다른 분들을 위해 운영자 연락처(connect@uconnectus.co.kr)로 사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