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스와 함께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

커넥터스는 유통·물류 업계 실무자에게 가장 깊이 닿는 미디어입니다.
의사결정권자 31%, 실무 책임자 44%.
 B2B 마케팅을 위해 이보다 뾰족한 퍼널이 또 있을까요? 

커넥터스 매체 효과 주요 지표

#접근 가능한 퍼널 숫자(구독자 기준)



2만+

#전체 채널 월간 순 방문자 수(MAU)



15만+

#뉴스레터 평균 오픈율 



36%

커넥터스 구독자 퍼널 특성


커넥터스가 검증한 것


처음부터 광고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커넥터스는 유료 구독 미디어로 시작했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널리 알리고, 좋은 독자를 모아 커뮤니티를 구축하자’는 생각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콘텐츠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았고, 그렇게 모인 구독자는 어느새 9,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광고를 포함한 기업 협업 문의가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중에는 카카오처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광고를 잘한다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왜 전 국민 퍼널인 ‘카카오톡’을 보유한 그들이 굳이 우리에게 연락했는지 물었습니다. 담당자의 답은 이랬습니다.

 

“우리의 B2B 서비스를 알리고 싶은 실무자들이, 여기에 모여 있어요. 카카오톡은 그런 타깃 마케팅에 한계가 있어요”

 

실제로 커넥터스 구독자는 일반 대중이 아닙니다. 굳이 콘텐츠에 ‘돈’까지 지불하며 유통·물류 산업 정보를 찾아보는, 진짜 업계 실무자들입니다. 이 중 31% 이상은 이사급 이상 최고경영자, 44% 이상은 과장~부장급 실무 책임자입니다. 지금까지 커넥터스가 운영해온 모든 채널에는 2만 명이 넘는 업계 종사자가 모여 있습니다. 수치만 보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B2B 타깃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그 어떤 매체보다 ‘뾰족한 퍼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커넥터스 구독자들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굳이 콘텐츠에 ‘돈’까지 지불할 정도로 유통, 물류 비즈니스에 진심인 업계 사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31% 이상은 이사급 이상, 44% 이상은 과장부터 부장까지의 실무 책임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저희가 운영하는 모든 채널에 2만 명이 넘게 모여 있습니다. 상대적으로는 작지만, B2B 타깃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그 어떤 매체보다 소중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삼성SDS, LG CNS, 유니티, 한솔로지스유, 윤익스프레스, 우아한청년들, 무신사, 올리브영과 같은 대기업부터 윌로그, 위밋모빌리티, 파스토, 테크타카와 같은 스타트업까지. 수십 개 기업이 커넥터스와 함께 실제 고객에게 닿는 마케팅을 실험했고,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그중 다수는 지금도 꾸준히 저희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연결의 가치’를 증명해왔습니다.


숫자로 증명하겠습니다


좋은 미디어는 콘텐츠로 증명되고, 좋은 광고는 숫자로 증명됩니다. 커넥터스는 유료 구독 기반의 버티컬 미디어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업계 실무자에게 도달하고 싶은 수많은 기업들의 마케팅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숫자로 검증된 성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구독자 수가 아니라, 실제로 도달한 사람의 면면과 그들과의 관계에 집중합니다. 그것이 B2C와는 다른, B2B 마케팅의 핵심이라 믿습니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커넥트 라운지’였습니다. 커넥터스 유료 구독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실명 DB 플랫폼 ‘커넥트 라운지’에는 현재 1,500명 이상의 업계 실무자가 등록돼 있습니다. 이 명단을 확인한 마케터들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이 안에 우리가 찾는 고객이 있다.” 그 확신 하나로, 커넥터스 광고 퍼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 커넥터스는 총 4가지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콘텐츠형 광고(eDM)’, ‘브랜디드 콘텐츠’, ‘타깃 고객 밋업’까지. 각 상품은 온오프라인 퍼널의 깊이에 따라 설계돼 있으며, 실질적인 전환과 리드를 만들어왔습니다.

 

1.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평균 오픈율 36%의 뉴스레터 커넥트레터 상단·하단에 배너가 노출됩니다. 클릭률은 평균 3~4%, 일부 캠페인은 6%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레퍼런스삼성SDS우아한청년들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PNS네트워크 등

 

2. 콘텐츠형 광고(eDM)

뉴스레터 독자들에게 단독으로 발송되는 콘텐츠입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정보의 형태로 깊이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배너보다 높은 몰입도와 클릭률을 기록하며, 전환 중심 마케팅에 적합합니다.

- 레퍼런스삼성SDS, 스캔딧LG CNS윌로그 등

 

3. 브랜디드 콘텐츠

커넥터스가 직접 기획·취재·편집한 콘텐츠로, 플랫폼 내 평균 조회수 4,000회 이상, 브런치 등 외부 채널 확산 포함 최소 노출 1만 5천 건 이상을 확보합니다. 독자들은 이를 광고가 아닌 ‘정보’로 소비하며, 자연스러운 브랜드 신뢰 축적이 가능합니다.

- 레퍼런스NHN커머스CJ대한통운LG CNSCJ올리브영무신사네이버난소프트파스토테크타카유니티윤익스프레스로맨시브 등

 

4. 타깃 고객 밋업

오프라인 공간에서 타깃 고객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지는 네트워킹에서 실제 영업 리드 확보와 파트너십 제안이 이어지며, 초청 대상은 커넥터스 DB를 기반으로 직접 초대됩니다.

- 레퍼런스엔터라운드한솔로지스유 등

 

이 퍼널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광고 상품을 소개하지 않아도 광고주가 먼저 연락하는 미디어, 그 구조 안에서 쌓인 수많은 경험과 숫자가 커넥터스 광고 상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이제 콘텐츠로 신뢰를 쌓고, 숫자로 그것을 증명합니다. B2B 마케팅에 필요한 것은 도달 수가 아니라, ‘도달 대상’입니다. 그 뾰족한 퍼널을 찾고 계신다면, 커넥터스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광고 및 협업 문의 : connect@uconnectus.co.kr